A LIFE ~사랑스러운 사람~
8화 스토리 | 예측 불허의 사태
회의실에서 미후유가 뇌종양이라는 것을 알게 된 토라노스케 (미후유 아버지이자 병원 원장, 에모토 아키라)는 잔뜩 화가 나서 마사오 (사위이자 부원장, 아사노 타다노부)와 오키타( 기무라 타쿠야)를 몰아세운다.
그러나 이미 미후유의 수술 방법을 찾아낸 오키타는 토라노스케에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괜찮다'고 단언한다.
미후유의 어려운 수술 준비를 진행하는 오키타, 그런 때에 오키타의 아버지 잇신 (초밥집 사장 할아버지)이 심장 질환으로 쓰러지고 만다.
친인척의 수술은 하지 않은 것이 관례라 하무라 (얼마전에 오키타 뺨 때린 의사씨, 오이카와 미츠히로)가 잇신의 수술을 담당하게 됐으나, 잇신은 오키타에게 자신의 수술을 맡아 달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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