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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3의 게시물 표시

니시지마 히데토시 의외의 약점 : 댄스 댄스 댄스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23년 9월 26일 시오노기 헬스 케어 시오노기 프로 시리즈 새로운 광고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시리즈의 새로운 메신저로 취임한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27일부터 방송이 되는 새 광고에 출연했다.  니시지마 : 환절기에 몸살이 날지도 모릅니다. 그 때 시오노기의 프로 시리즈를 생각나게끔 좋은 점을 전하고 싶습니다. 3일 정도 전에 댄스 장면이 있었습니다. 저는 춤을 진짜 싫어하거든요. 남자 배우 6명 정도가 춤을 추는데 무척 싫었지만 연습하다 보니까 즐거웠고, 계속 웃었습니다. 이상한 춤이라서 재미는 있었습니다. 감기 대책으로는 특히  최근에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잠을 자지 않고 촬영을 했는데 최근에는 촬영 환경이 좋아져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잠자는 것이 좋아요. 10시가 되면 졸려요. 10시 이후의 촬영은 졸음과의 대결입니다. 아침 5~6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합니다.   

일본 영화 랭킹,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첫 등장 1위 (23년 9월 15~17일)

  23년 9월 15~17일 일본 영화 동원 순위가 발표되었다. 2022년 후지TV 게츠쿠로 드라마화된 작품의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가 첫 주 금토일 60만 9,600명, 흥행수입 8억 5천만엔을 올리며 첫 등장 1위를 차지했다. 9월 18일 공휴일을 포함한 나흘간 동원 85만 5천명, 흥행 수입 11억 6,900만엔을 기록했다. 첫날 무대인사에서 배급사 토호는 50억엔이 넘는 히트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절호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할 수 있다.  2위는 여아용 애니메이션 프리큐어 시리즈 20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의 프리큐어가 모두 등장하는 영화 프리큐어 올스타즈 F가 첫 주 금토일 동원 35만 7천명, 흥행 수입 4억 3,700만엔을 올리며 첫 등장했다. 첫날부터 나흘간 성적으로는 동원 48만 8천명, 흥행수입 5억 9,100만엔을 기록했다.  일본 : 23년 9월 15일 ~ 17일 영화 랭킹 순위 1위: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2위:영화 프리큐어 올스타즈 F (映画プリキュアオールスターズF) 3위:헌티드 맨션 (ホーンテッドマンション) 4위:그란투리스모 (グランツーリスモ 5위:극장판 시티헌터 천사의 눈물 (엔젤더스트) (劇場版シティーハンター 天使の涙(エンジェルダスト) 6위:명탐정 포아로 : 베네치아의 망령 (名探偵ポアロ:ベネチアの亡霊) 7위:안녕하세요, 어머니 (こんにちは、母さん) 8위:엘리스와 텔레스의 환상공장 (アリスとテレスのまぼろし工場) 9위: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10위:킹덤 3: 운명의 불꽃 (キングダム 運命の炎)  

모토키 마사히로, 10년만의 민영방송 드라마에서 10kg 감량하다

  배우 모토키 마사히로(本木雅弘)가 11월 11일 오후 9시부터 TV아사히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스페셜 우정 히라오 세이지와 야마나카 신야 마지막 1년의 주연을 맡아 전설의 러거먼 (rugger man) 히라오 세이지를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키가 민영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약 10년 만이다. 히라오씨와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의사 야마나카 신야 씨 역의 알려지지 않은 우정 이야기를 그린다. 야마나카씨를 타키토 겐이치가 연기해 모토키 마사히로와 첫 공동 출연을 완수한다. 히라오 세이지는 일본 대표로도 활약한 럭비 선수 출신으로 고베제강 코벨코 스틸러스 총감독 겸 제너럴 매니저. 일본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하며 명실상부한 미스터 럭비로 불린 전설의 러거맨이다. 2019년의 월드컵 일본 대회를 성공시키고 싶다, 1 시합이라도 좋으니까,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이와테현 카마이시시에서 시합을 실시하고 싶다 고 뜨거운 생각을 품고 있던 참에, 그를 덮친 것은 갑작스런 암 선고. 보통이라면 당황하는 바, 타고난 밝음과 너그러움으로 냉정하게 받아들여 병과 싸울 결의를 굳힌다. 그런 히라오를 가족과 함께 계속 지탱해 준 한 친구가 있었다. 그 인물은 2012년 인간 iPS 세포 연구로 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수상한 의사 야마나카 신야였다. 럭비와 의학,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는 두 사람의 만남은 2010년 성사된 잡지의 대담.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급속히 친분을 쌓아, 이윽고 온 가족을 사귀는 절친한 친구가 되어 간다. 이 작품에서는 긍정적으로 병과 싸우는 히라오 씨와 의사로서 치료법이나 병원 찾기에 분주해, 마지막까지 친한 친구에게 계속 붙어 있던 야마나카 씨의 우정, 그리고 히라오씨의 의지를 존중해, 상냥하게 지켜본 가족의 깊은 애정을 그린다. 모토키는 히라오씨를 연기한다는 부담감이랄까, 경외감이랄까…솔직히, 좀처럼 각오가 서지 않은 채 크랭크인을 맞이했습니다. 라고 말한 대로, 촬영중에도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정월 SP로 5년 반만에 완결. 아야세 하루카 코멘트

  배우 아야세 하루카 주연으로 2018년 7월에 시작한 TBS 드라마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가 2024년 1월 2일 단발드라마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FINAL 2024년 근하 신년 스페셜 로 방영되기로 결정됐다. 연속드라마 & 3번의 정월 SP를 거쳐 5년 반, 작은 기적과 큰 사랑으로 엮인 15년의 사랑 이야기가 드디어 완결된다.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는, 사쿠라자와 스즈씨 원작의 4컷 만화를 실사화. 주인공인 커리어 우먼이 8살 된 딸을 둔 남성에게 갑자기 청혼을 받고 결혼, 분야가 다른 집안일이나 엄마 친구의 세계에 발을 들여, 딸의 엄마가 되려고 열심히 분주, 가족과 보내는 날들을 그린 10년간의 이야기. 의붓 엄마와 딸 그리고 딸의 친아버지라는 세 코드가 블루스를 연주하듯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조금 이상한 일상… 그리고 그 사이 짜릿한 고독이 엿보이고 웃고 우는 폭넓은 층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최종회는 평균 시청률이 19.2%로 인기를 얻었으며, 2020년·2022년 설날에는 스페셜판이 방송됐다. 2018년 시리즈 방송 시작으로부터 5년 반. 열심히 의붓 엄마가 되고자 했던 전직 커리어우먼과 그녀의 사랑을 받은 딸, 그리고 그 가족을 지탱한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가 드디어 완결된다. 의붓 엄마 아키코와 초면에는 초등학생이었던 딸 미유키도 시간을 거쳐 대학생이 되었다. 죽은 남편 료이치에게 맡겨져 미유키를 키워온 아키코도 의붓 엄마로서 일단락이 날 무렵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작은 기적과 큰 사랑에 이끌려 약 15년에 걸쳐 가족으로 지내온 아키코와 미유키. 파이널이 되는 이번 작품에서는 희비가 엇갈리며, 함께 의지해 온 2명의 새로운 출발을 그린다. [아야세 하루카 코멘트] 약 5년 반에 걸쳐 아키코를 연기하면서 저도 아키코 씨와 함께 성장해 간 느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같은 역할을 오랫동안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의붓

일본 영화 '안녕하세요, 어머니' 오오이즈미 요 인터뷰

  야마다 요지 감독님이나 요시나가 사유리 씨처럼 젊은 세대에 등을 보일 자신은 아직 없다. 배우, 성우, 가수, 탤런트, MC로 활약하고 있는 엔터테이너 오오이즈미 요가 말했다. 출연한 영화 '안녕하세요, 어머니' 제작 중 감명받은 야마다 요지 감독님 (91세)의 자세나 요시나가 사유리 씨가 가진 힘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었다.  훗카이도 태생의 엔터테이너 오오이즈미 요. 배우, 성우, 가수, 예능, 탤런트, 그리고 MC로서 다채로운 재능을 선보여 왔다.  현지 대학 연극 동아리에서 시작하여 1996년에 출연한 '수요일은 어떤가요?' 로 인기를 얻으며 훗카이도의 스타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그리고 전국구 진출. 데뷔로부터 28년. 다양한 재능으로 보는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어렸을 때 호랑이 흉내를 내서 어른들을 웃는 얼굴로 만들었다. 그 기쁨을 건드린 것이 지금에 이은 활동의 원점이라는 오오이즈미. 그런 나날 속에서 오오이즈미 요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부담을 풀고 일상처럼 연기하고 싶다 오오이즈미 : 제 커리어 안에서 일관하고 있는 것은, 즐겁게 일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을 웃기는 것도 물론 좋아하니까, 촬영하는 동안에도 가급적 스탭이나 공동 출연자와 이야기해 현장을 밝게 하는 것도 유의합니다. 역할에 따라 스스로를 몰아가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최대한 부담을 풀고 일상처럼 연기하고 싶습니다. 참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저는 주위를 둘러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뭔가 주위에 맞춰 버리거나 그 자리의 분위기를 읽고 행동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지 몰라요. 그걸 참는다고 할 정도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제멋대로 하고 있다는 것과는 다를 겁니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건 역시 그걸까요. 제 생각대로 가장 안 되는 것. 그건 역시 아버지로서의 저인 것 같아요. 집안일은 가장 뜻대로 되지 않네요. (웃음) 지금은 옛날처럼 아버지가 가장 훌

도모토 코이치,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 언급

  쟈니스 소속사는 9월 7일  도내 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고 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에 의한 성가해의 사실을 정식으로 인정하고 사죄했다. 지금까지 문제를 방치해 온 책임을 지고, 9월 5일에 후지시마 쥬리 게이코 대표이사 사장(57)이 사임했다. 소속 탤런트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56)가 새로이 사장에 취임한 것으로 발표됐다. 회견에는 쟈니즈 아일랜드 사장 이노하라 요시히코(47)를 포함한 3명과 고문 변호사 키노메다 히로시가 등단했다. 도모토 코이치 : 발신하지 않는다 =  피해를 입은 탤런트라는 것이 아니라는 점, 매우 섬세한 프라이버시가 있는 이야기이므로, 다른 소속 탤런트들에게 억측이나 언급도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도 유의해 주세요.  제가 아는 쟈니 씨와 너무 차이가 나서 무엇이 진실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제 입장에서는 매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면 저는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소문을 들은 적은 있지만 실제로 피해를 입었다는 얘기는 선후배들로부터 직접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 얘기는 역시 소문이라고 소속 탤런트인 저마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 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사였던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고쳐야 합니다. 제가 아는 후배에게도 피해를 입은 아이가 있었다면 소문으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은 것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지 여러 가지 형태도 생각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먼저 탤런트로서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 있는 정면에 서주신 히가시야마 씨 이놋치의 각오를 지키고 싶습니다. 결코 피해를 입은 분을 둘째로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면하지 않고 제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마주하고 제 생각이나 생각도 고쳐가며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을 수 있도록 지금 여기서 활동으로써 보여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카다 준이치, 주짓수 세계 랭킹 11위

  배우 오카다 준이치(42)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브라질 유술 세계대회 월드마스터 주짓수권대회에 출전했다.전직 아이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건투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월31일(일본시간 9월1일) 1회전에서 격상의 상대를 판정승으로 꺾은 오카다는 2회전 8강전에서 시드 앤드루 스티브 실라흐타(43)와 맞붙었다.과감하게 공격했으나 상대의 마무리 기술로 한판 패.아쉽게 8강 탈락했지만 세계 랭킹 11위라는 전적을 남겼다. \오카다 준이치 주연 궁극의 다크 히어로/ 헬독스

오카다 준이치, 타마키 히로시가 주짓수 세계대회 출전했다.

  배우 타마키 히로시 (43세)가 9월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주짓수 세계대회 월드마스터 주짓수권대회 푸른띠 마스터 (41세 이상) 페더급에 출전했다. 띠의 색깔은 검은색, 갈색, 보라색, 파랑색, 흰색으로 나뉘며 타마키 히로시가 출전하는 파랑띠는 검은색, 갈색, 보라색 다음이다.  첫 경기는 랭킹 30위의 타마키 히로시가 35위의 상대를 계속 공격하여 판정승. 2차전은 랭킹 2위의인 격상의 상대에게 포인트를 빼앗겨 그대로 포인트0-2 타임업. 타마키 히로시가 졌다.  \타마키 히로시 : 나는 악이 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악과 가면의 룰 이 대회에는 후쿠시마 요시나리 (45세), 오카다 준이치 (42세)도 출전했다. 대회 직전에는 3명이 합동 훈련을 하며 조율을 진행해 왔다.  오카다 준이치는 갈색띠 마스터 (41세 이상)인 라이트페더급에 출전하여 1회전을 판정승으로 돌파했다. 하지만 2회전인 8강전에서는 크로스초크로 탈락했다. 주짓수 내비 X가 속보하면서 많은 칭찬이 쏟아졌다.  \한국영화 끝까지 간다 리메이크, 이선균 역할!/  끝까지 간다 일본판    

기타가와 케이코, 모두에게 무언가를 전하는 것이 사명!

  2003년에 데뷔한 일본 배우 키타가와 케이코 (37세)가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초등학생 시절에 한신 아와지 대지진으로 재해. 20대는 기억이 없어질 때까지 일했으며, 30대에는 인간 불신에도 빠졌다고 한다.  일가의 살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영화 감독을 열연한 WOWOW의 주연 4부작 드라마 「연속극 W 미나토 가나에 낙일 (落日) 이 10일부터 방송을 앞두고 지금까지의 행보를 되돌아 보았다. 체형과 마찬가지로 키타가와의 목소리는 가냘프지만 온 방안을 울렸다. 그녀의 미모에 눈을 빼앗기기 쉽지만,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흔들림 없는 힘을 느꼈다. 키타가와 케이코 : 미나토 가나에 씨의 작품을 매우 좋아해요. 낙일도 기억에 남았었죠. 기획서를 받았을 때부터 꼭 하고 싶었어요.  낙일은 2019년에 미나토 가나에 씨(50세)가 작가 생활 10주년의 고비에 써 내려간 작품으로, 일가족 살해 사건의 영화화를 요구하는 영화감독과 상담을 받은 각본가의 2명의 여성이 축이 되는 스토리이다.  살인 등 인간의 추악한 일면도 그려져 있다.  키타가와 케이코 : 인간은 깨끗한 부분만 있지 않으니까요. 더럽거나 싫은 부분도 있잖아요. 처한 환경이 장렬하고 왜곡된 패턴도 있어요. 완벽하게 예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그리고 있는 미나토 씨의 작품이 좋습니다.  깨끗한 부분도 더러운 부분도 포함해 '삶'이며 '인간'. 그런 개념은 초등학교 2학년 때 한신 아와지 대지진을 겪은 것에 기인한다. 인격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지진 재해인 것 같아요. 어제까지 건강하셨던 분이 돌아가시거나 크게 다치셨으니까요.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인간과 생명을 마주하는 것이 굉장히 빨랐던 것 같아요. 날마다 나 자신에게 물었죠. 죽은 사람과 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하고.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왜 나는 아니었을까. 대피소에서 본 광경이 지금도 뇌리를 스칩니다. TV에서 연

나가노 메이가 이례적으로 부도칸(무도관)에서 단독공연!

  일본 배우 나가노 메이 (23세)가 23년 11월 23일에 자신의 최초가 되는 단독 이벤트를 도쿄 치요다구에 있는 일본 무도관 (부도칸)에서 개최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일본의 현역 여배우 단독행사로는 사상 첫 규모의 공연으로, 나가노 메이의 배우 생애 첫 도전 등 다양한 기획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속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나가노 메이 영화, 버킷리스트 대행 로맨스/  너는 달밤에 빛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