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 신변경호인 5화 스토리
용의자를 경호할 것인가!
마침내 드러나는 충격의 과거.
히노데 경비 보장 신변 경호과에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아이들에게 스포츠의 기쁨을' 이라는 테마로 활동하는 스포츠 계의 자선 단체 의뢰에 타카나시 (사이토 타쿠미)는 어떤 의도를 품고 아키라 (기무라 타쿠야)를 BG=경호책임자로 추천한다.
그러나 그 자선 단체 대표는 아키라와 6년 전부터 인연이 있는 전직 축구 선수 고노 준야 (미츠시마 신노스케)였다.
그런데 미팅 당일 의뢰인인 준야가 아키라를 BG로 지명. 당황하는 아키라에게 무라타 (카미카와 타카야)는 '거절해도 된다'고 말하지만 아키라는 '이 임무가 끝나면 모두에게 모든 것을 얘기하겠다.' 라고 약속하며 준야의 의뢰를 맡는다.
한편, 경찰청 SP 오치아이 (에구치 요스케)는 후생 노동 장관인 아이코 (이시다 유리코)가 경호의 눈을 속이고 병원을 벗어난 것도 마자라 민간 경비 회사의 손을 빌렸다는 건으로 상사에게 호되게 질책당하고 있었다. 아이코의 경호를 강화하고 아키라 일행을 완전히 배제하려는 움직임에 아야코는...?
△ 타카야 씨와 에구치 씨의 투샷은 이렇게나 아름답습니다. 두 분이 부디 이 비루한 팬을 위해 버디물 하나 찍어 주세요!
6년 전 아키라와 준야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아키라는 왜 보디가드를 그만둔 것일까. 충격의 진실이 마침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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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신변경호인 4화 시청률 - 13.6%
(3화보다 0.2 포인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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