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넨 유리 첫 단독 주연 영화
언덕길의 아폴론 (坂道のアポロン)
완성 피로 무대 인사 참석
치넨 유리 (hey!say!jump)가 2월 5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언덕길으 아폴론 (3월 10일 개봉 예정) 완성 피로 무대 인사에 코마츠 나나, 나카가와 타이시, 마노 에리나, 나카무라 바이쟈쿠와 함께 등장했다.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숏헤어의 코마츠에게 코마츠쨩, 귀여워! 라는 팬들의 함성이 쏟아졌다.
2월 16일에 생일을 맞이하는 코마츠를 위해 현장에는 대형 축하 케이크가 깜짝 등장, 코마츠가 감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화 줄거리
이 작품으로 영화 단독 첫 주인공이 된 치넨 유리가 연기하는 것은 주인공 니시미 카오루.도시에서 나가사키로 전학, 반친구인 카와부치 센타로 (나카가와), 무카에 리츠코 (코마츠)와 '평생의 만남'을 이룬다.
우정과 연애는 물론 점차 재즈의 매력에 눈을 떠 음악에 열중, 온 힘을 다해 청춘 시절을 보내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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