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FE ~ 사랑스러운 사람 ~
7화 스토리 '남겨둔 의사의 마음'
진행되고 있는 병의 상태에 불안감이 커져 가는 미후유 (다케우치 유코)는 종양을 완치시킬 수 있는 수술법을 찾지 못한 오키타 (기무라 타쿠야)에게 어떤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은 위험부담이 너무 컸기에 오키타는 도저히 그녀의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살기 위해서 그 방법밖에 없다고 결심을 이미 굳힌 미후유는 마사오 (아사노 타다노부)에게도 동의를 구한다.
그런 가운데, 소아과를 방문한 14세의 소녀에게 오키타는 유방암 의혹을 품는다.
유방과 의사 코지마 (자이젠 나오미)는 14살에게 유방암이 발견된 전례는 없다고 단언, 그 이상의 검사를 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오키타는....
▼7화 예고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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