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s 러브 효과 :
다나카 케이 사진집 발매 1년 반,
2번째 중판 결정!
어제 최종화를 맞이한 TV아사히 드라마 아재's 러브 (おっさんずラブ).
올 봄 가장 순수한 연애 드라마로서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불러 일으켜 왔지만, 그 여파가 주인공 다나카 케이 (田中圭) 에게로 밀려 들고 있다.
재작년 12월에 발매된 사진집 다나카 케이 PHOTOBOOK KNOWS 발매로부터 약 1년 반이 지나 2번째 중판이 결정됐다.
이 드라마로 아시아에서도 미남인데 표정 연기가 대단하다는 등 현지 버전의 위키피디아에도 항목이 만들어 지는 등 지금 가장 세력있는 일본인 배우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다나카의 알려지지 않은 얼굴과 솔직한 감정을 나타낸 롱 인터뷰 등이 수록된 사진집에 다시 뜨거운 리퀘스트를 받아 이번에 중판이 결정됐다.
사진집 촬영지는 꿈의 연극 드림 플레이 분장실에서 시작, 이 작품과 함께 드라마 녹화 등등 평소 보이지 않는 OFF 표정을 다큐멘터리 터치로 담았다.
해변에서의 BBQ 대회나 친구인 배우 스즈노스케 (鈴之助)와의 홋카이도 여행, 동료들과의 농구 등 완전히 개인적인 장소에도 밀착, 사진집 마지막에는 스스로 엮은 5000자에 달하는 후기도 게재되어 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