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타 마사타카가 제1경추 박리 골절로,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 「이츠조야하 いつぞやは」에서 하차했다.
쿠보타 마사타카 목이 불편하여 연극 출연을 위해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결과, 제1경추 박리 골절. 입원이나 수술은 필요하지 않지만, 연극 무대에 임하는 것이 곤란하기 때문에 하차를 결심했다고 소속사가 발표했다.
연극 직전 하차하여 연극을 기대해 주신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전하며, 하루 빨리 여러분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회복에 힘쓰겠다고 코멘트를 보냈다.
의사의 진단과 회복 경과에 따라 다르지만, 빠르면 9월 초순 복귀 예정이라고 한다. 9월 1일부터 주연 영화 스위트 마이홈이 개봉 예정이기 때문에 무대 인사 등을 포함하여 홍보활동 참여는 회복 상태를 보고 판단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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